낡은 꿈들이 생각나다."

2009. 1. 12. 23:50깜장콩/ⓓream



일년 전 쯤 아마도 두해전 일지도 그저 뒷골목의 사춘기의 반항 정도의 
가벼이 여겨지던... 젊은 몸짓들이 이렇게 아름답고 힘에 넘치는 우리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모두 열광하는 문화 코드를 만들었다. 
한때 내게도 춤꾼이 되고픈 아련한 기억이 있었기에...

이들의 성공이 결코 가벼이 보이지 않고 감동 또한 더했던 기억이 삶을 이렇게 
즐기며 살아야 하는데...아직 내겐 그런 너그러움이 없으니...헐~!

올해는 다가오는 사십줄을 즐길 준비를 해 두어야 겠다...
어릴적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한 아이는 이제 서른 아홉이 되었고
아직도 정신 파릇한 낡은 모습을 원하고 있지만,그래도 요즘은 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게 간다며...잠을 청하며 잠자리에 드는 시간엔 툴툴 거리고는 한다.

"시간이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나....왜 이렇게 빠르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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