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 Story
강기갑의원 분노의 주먹[비공개 영상]
어느 시인의 이야기
2008. 12. 10. 10:04
정의는 큰 몸짓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몸소 보여준 강기갑 의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어제 저녁 답답한 가슴이 시원하게 뚤리는 듯 하다.
정작 지켜야 할것은 당적 당론 이런 것이 아니란걸 미국의 오바바 정부를
보면서도 당췌 느끼는 것이 없는 것인가?
비록 작은 빛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작은 기대감에...
나 아직 이 나라를 사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