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 Story
내 이름은 닉 부이치치입니다.
어느 시인의 이야기
2008. 12. 31. 11:10
그는 불리한 조건으로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에게 없는 것이 있음에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합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절망하지 맙시다... "집념은 능력을 초월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는 닉을 본받아 이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