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닉 부이치치입니다.

2008. 12. 31. 11:10Interes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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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송하는 2008년 9월12일자 최윤영의 W (World Wide Weekly) 라는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김살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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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절망에 빠져
모두를 원망하기도 하였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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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일부러 넘어뜨려가며
학생들에게 팔과 다리가 없는 본인도 일어설 수 있다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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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그는
참으로..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그는 불리한 조건으로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에게 없는 것이 있음에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합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절망하지 맙시다...

"집념은 능력을 초월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는 닉을 본받아

 이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