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광고 부추키는 연예인들.....ㅠㅠ

사채광고 부추키는 연예인들...ㅠㅠ

사회적 분위기와 국민들의 고충은 아무 상관없다. 그저 광고 출연료로 본인들의 부만 챙겨야 한다는 건가.
물론, 그렇치는 않을 것이다. 광고속 부분의 연예인들이 이런 고이자의 대출을 받을리 만무하고 현실적 상황을
잘 이해 하지 못 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연예인들 본인들도 이런 고액의 대출을 쓰라고 하면 쓰겠는가?
아주 쉬운 논리로 본인들도 이런 고액의 이자를 내고 대출을 받지는 않을 것이란 이야기다.
그런데,이런한 고액 대출 광고를 하게된 이유가 뭘까? 공인의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 앞으로라도 이러한,눈살 찌푸리는 모습은 없었으면 한다. 결코,부족할것 없는 대한민국 1% 집단에 속하는 이들이 꼭!~ 이런식으로 부를 축적해야 하는지..ㅡㅡ; 별은 조용히 빛나야 더욱 아름답다. 박중훈이란 배우가 어느 광고를 찍고는 계약기간 동안 타회사의 제품은 먹지 않았다는 이야기처럼 적어도 광고는 공인으로서 자신의 얼굴이다.
자신의 이미지를 이렇게 값싸게 팔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글 쓰면서도 내내 씁쓸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