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돌아가진 외할머니 참 ~! 많이 그리운 얼굴 입니다. 얼마되지 않은 일 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 입니다. 보구싶다~! 할무이~! 참 ~! 선한 분입니다. 울 할무이는 아이같은 그런 분이셨습니다. 적어도 내게는... 내가 닮고 싶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