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을 놓쳤다.. 그게 사랑인줄 알면서도 그러했다. 그리고는 후회했다. 그래도 내가 잘한 선택이라 위안하며. 5년이란 시간을 위태위태하게 살고 있다. 이젠 지워야겠다. 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사랑하고 싶었어- [M.C THE MA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