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 Story(27)
-
부도임대주택 정부매입사업 추진현황 (‘08.12.22 현재)
참고 부도임대주택 정부매입사업 추진현황 (‘08.12.22 현재) 구분 매입요청 매입지정․고시 경매매입 완료 단지 호수 단지 호수 단지 호수 합계 135 18,227 125 17,036 83 9,666 서울 - - - - - - 부산 - - - - - - 대구 - - - - - - 인천 - - - - - - 광주 13 1,424 12 1,401 8 932 대전 1 43 - - - - 울산 1 296 1 289 1 266 경기 4 641 4 636 3 337 강원 17 1,812 17 1,737 7 575 충북 16 1,069 15 986 8 488 충남 15 2,304 11 1,882 10 1,709 전북 20 4,219 19 4,019 12 2,545 전남 19 3,198 18 2,989 15 866 ..
2008.12.23 -
강기갑의원 분노의 주먹[비공개 영상]
정의는 큰 몸짓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몸소 보여준 강기갑 의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어제 저녁 답답한 가슴이 시원하게 뚤리는 듯 하다. 정작 지켜야 할것은 당적 당론 이런 것이 아니란걸 미국의 오바바 정부를 보면서도 당췌 느끼는 것이 없는 것인가? 비록 작은 빛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작은 기대감에... 나 아직 이 나라를 사랑하고 싶다.
2008.12.10 -
추억에 대한 예의..
깜짝태그 : [예의] 조금은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이.. 추억에 대한 예의.. 가끔은 대범하게 당돌하게 돌아서는 것도.. 상처받은 내 자신에 대한 예의...
2008.10.06 -
Hug Theraphy
가장 깊은 사랑과 관심은, 말이 아닌 포옹으로 이루어집니다. 허그 테라피(Hug Theraphy)란, 그저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만으로 아픈곳을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저 따뜻한 포옹을 받는 것만으로 충분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에 아픈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환자들이 아픈 곳은 몸이지만 치료의 근원지는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마음의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아픈 사람에게 다가가 따뜻한 눈빛과 체온을 나누세요. 그리고 느껴보세요. 그의 심장이 당신의 심장에서 뛰고 있음을. 작고 여린 새처럼 당신 품안에 안긴 그의 숨결을... 무슨 위로의 말을 해주느냐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그저 따뜻하게 꼭 끌어 안아주세요. 그리고..
2008.07.15 -
마지막 메세지
마지막 메세지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우리의 일부 일 뿐, 결코 전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이유는 몸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통찰력, 직관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과 통찰력과 직관이 남아 있다면 우리는 아직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3. 화가 나면 화풀이를 하십시오. 항상 좋은 사람인 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인 때가 더 많은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는 그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십시..
2008.06.24 -
Silence
si·lence〔〕 n. 1a 침묵, 무언;정숙(stillness); 침묵의 시간 ¶ stony[awkward] silence 돌같은[기분 나쁜] 침묵 ¶ Silence gives consent. 《속담》 침묵은 승낙의 표시이다. b 묵도(默禱), 묵념 2 정적;잠잠함 3 무소식, 소식 두절; 무소식의 기간 ¶ after ten years of silence 10년간 소식이 없은 후에 4 침묵을 지킴;비밀 엄수 5 망각(oblivion) ¶ pass into silence 잊혀져 버리다 6 【음악】 휴지(休止) 7 무활동 상태, 죽음 ▷ slent a 도대체 이게 무신 장난인지...이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도 당췌 모르겠구 이해를 해야 할지도 너무 난해하게 진행되는 이 상황을 어찌 해야 할찌..정말 ..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