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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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멘 바이러스 [M/V]-덩그러니-씨야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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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디, 셰이-송가
구피디님께서 작사/작곡하시고 셰이가 불렀습니다:) 구피디, 셰이-송가 그대 떠나려하나요 조금 더 머물 수 없나요 오늘이 가면 우린 못 만나겠죠 잠시 기다려 내 말- 좀 들어줘 지나간 시간들 너무 힘들어도 그대 내곁에 있었고 어리석은 나의 꿈을 믿어주던 나 그댈 그냥 보낼 수 없어요 떠나지마요 나 그댈 위해 해줄것이 많은데 기회를 줘봐 조금만 여기 머물러주길 눈물을닦아 어리석었던 난 이제 달라졌죠 내눈을봐요 진실을 볼수 있다면 나의 사랑아
2008.11.02 -
셰이가 부른 "까만안경"
같은 곡인데 다른 느낌 내 맘이 무거운 탓일까? 가수의 느낌이 다른 탓일까? 왜 이리 가슴에 와 닿는가? 오늘 이곡은..............
2008.11.02 -
미국인 셰이가 부른 서태지의 Heffy End 라이브
라이브가 더욱 잘 어울리는 곡인듯.... 서태지의 곡이라는 느낌이 없을 만큼....... 내가 널.. 널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후회했어 I thought it was over. But it's not over 난 또 너의 뒤를 난 쫓고 있어 더 달려봐 더 멀리 뛰어봤자 결국 넌 내 앞에 있는걸 정말 모르니 (날 모르니?) 차라리 꺼져버리라고 말해 줘 나에게 미소를 지어봐 날 달래봐 제발 나지막이 속삭여줘 It's sll right .. It's all ..
2008.11.01 -
그대는 몰라요-조하문
그대는 몰라요 얼마나 아픈지 생각은 하나요 그대가 누군지 지난밤 얼마나 힘들게 지내는지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그대는 알아도 느낄순 없어요 느낀다 하여도 볼수는 없어요 하루를 얼마나 힘들게 걷는지 아무리 물어도 몰라요 긴밤이 지나 새날이 오면 다시는 울지 않을래요 이제는 정말 괜찮아요 하지만 자꾸 눈물이 나요 지나간 세월은 참 힘들었어요 이제는 모든게 다 끝났답니다 눈물을 머금고 함께 웃을 사람이 너무나 곁에만 있어요 그때는 알아도 느낄수 없어요 느낀다 하여도 볼수는 없어요 하루를 얼마나 힘들게 걷는지 아무리 보아도 몰라요 긴밤이 지나 새날이 오면 다시는 울지 않을래요 이제는 정말 괜찮아요 하지만 자꾸 눈물이 나요 지나간 세월은 참 힘들었어요 이제는 모든게 다 끝났답니다 눈물을 거두고 함께 웃을수있는 사람..
2008.10.20 -
추억에 대한 예의..
깜짝태그 : [예의] 조금은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이.. 추억에 대한 예의.. 가끔은 대범하게 당돌하게 돌아서는 것도.. 상처받은 내 자신에 대한 예의...
2008.10.06